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구미갑)이 최근 이헌승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과 국토부 관계자를 만나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사업’ 추진에 발 벗고 나섰다.
3일 구자근 의원에 따르면 현재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도시발전으로 인해 고속도로 진입을 위해서는 복잡한 도심지 통과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사업’은 북구미 IC(경부고속)~군위JC(중앙고속, 상주~영천고속) 간 25km간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 사업비는 총 1조1000억원 가량이 들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구간의 고속도로 건설추진을 위해서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용역 추진을 위한 국비 10억원 반영이 시급한 실정이다.
따라서 이 사업이 완료되면 구미4공단과 구미5공단의 대규모 산업물동량이 구미 IC 신설로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자근 의원은 “통합신공항 이전에 따른 구미국가산업단지와 남부권 항공물류 수송경쟁력 강화를 위해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면서 “통합신공항 연계 국가교통망 확충을 통해 산업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통한 경제재도약의 기회를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통합신공항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노후화된 구미국가산단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교통물류 확충을 위한 철도와 도로망 구축이 시급하다”면서 “국회 예산심의를 통해 북구미IC~군위JC 간 고속도로 사업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사업비 반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아일보]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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