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착공시작합니다 · 2021-08-30 00:07:50
최윤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8/12 [13:56]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8월 9일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 공사를 착공했다고 12일 밝혔다.
 
9일 착공을 시작한 거의1지구 도시개발사업는 구미국가5공단 배후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거의1지구는 기존 구미국가공단 2,4단지 배후정주단지와 경북개발공사에서 조성한 옥계 1,2지구 노후주거단지의 대체부지조성을 위해 2009년 지역주민들의 요구로 환지방식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거의1지구는 옥계중학교 옆 461천㎡(약 14만평)의 면적에 총사업비 814억 원을 투입하여 2천300여세대, 6천3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할 계획으로 2011년 7월에 실시설계를 착수하여 2017년 12월에 실시할 계획 인가를 했다.
 
하지만 체비지 매각 지연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다가 올해 1월 19일 공동주택 체비지 매매계약을 통해 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고 전했다.
 
거의1지구 내 공동주택부지는 8월 4일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되어 2021년 하반기에 분양(1천722세대)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거의1지구를 구미의 랜드마크가 되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하여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