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회 연속 道 투자유치 대상 수상 이부건 · 2022-12-26 23:47:01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2/12/26 [11:55]

(C) 구미시


【브레이크뉴스 구미】이성현 기자=구미시(시장 김장호)가 26일 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3회 연속 투자유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실적, 투자유치 여건 조성, 투자 활성화 노력 등 여러 항목의 실적을 평가해 선정 했다.
구미시는 올해 반도체 분야의 LG이노텍·SK실트론·원익큐엔씨 투자협약 체결을 필두로 방위산업 분야의 LIG넥스원·한화시스템·삼양컴텍과 이차전지 분야의 지이·케이아이티 등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며 11개사, 3조 9,806억원, 2,407명의 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민선 8기 출범과 함께‘투자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투자유치 원스톱서비스 지원체계 구축, 비상경제대책 TF 보고회 개최, 투자기업인 간담회 개최 등 적극적인 기업 친화 지원시책을 펼치며 하이테크밸리 95%의 분양 활성화를 도모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투자기업 부문에서도 구미시 입주업체인 코오롱인더스트리(주), 자화전자(주)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용수 구미시 부시장은 “내년도 경제 성장률 둔화와 금융시장 변동성과 글로벌 통화 전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구미시는 투자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도약할 수 있는 지방 거점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주 환경 개선, 교통 산업 인프라 조성 등 내실 있는 적극 행정으로 보답하겠다.”고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