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R·LTV부터 대출한도까지 한번에 조회… 주금공, 주택금융정보 플랫폼 13일 출시 · 2022-05-30 20:07:48

13일 출시되는 주금공의 ‘주택금융포털 앱’
김은정 기자
입력 2022.04.05 10:53
13일 출시되는 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포털 앱' 주요 기능
/주금공 제공
13일 출시되는 주택금융공사의 '주택금융포털 앱' 주요 기능 /주금공 제공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분산돼 있는 복잡한 주택금융 정보를 한 번에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 ‘주택금융포털’ 앱 서비스를 오는 13일 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금공의 기존 앱 ‘안심住Money 앱’를 고도화한 것으로 이용자별·지역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먼저 위치정보(GPS)를 활용해 이용자의 현재 위치나 관심 지역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관심주택이 있는 곳이 부동산 규제지역인지 투기과열지구인지, 투기지역인지를 알 수 있고, 개인정보 제공 동의만 하면 주택담보대출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주택담보대출 및 전세대출 가능금액, 금리 수준, 주택연금 예상 월 지급금 등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동산 계약 전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금융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주택금융 이용계획을 수립하는 데 편리할 것으로 보인다. 이 앱에서 주금공 보금자리론을 신청하면 0.02%포인트 ‘금리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주택금융포털 앱’을 다운 받아 이용가능하며, 기존 ‘안심住Money 앱’ 이용자의 경우 앱을 업데이트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주택금융공사는 포털 앱 출시에 앞서 6일부터 12일까지 SNS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공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주택금융포털’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안내에 따라 참여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은 “주택금융포털 앱이 금융 소비자들의 내 집 마련과 중장기적 주택금융 이용계획 수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