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진
2022.02.17. 17:44


© 제공: 연합뉴스 구미형 일자리 LG BCM 공장 조감도
(구미=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경북 구미시는 올해 혁신성장, 상생협력, 활력경제 등 경제정책 3대 방향을 정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미시는 혁신성장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미래산업과 산업단지 혁신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이동통신 5G 시험망 기반 시험장(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로봇직업 혁신센터 구축 등에 나선다.
구미국가산단 제조혁신 빅5+1 사업(이차전지, 도심교통항공, 미래 차, 스마트제조, 방위산업, 지능형 반도체)도 육성한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상생협력으로 구미형 일자리 사업인 LG BCM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완공하고, '친환경 미래 차 제조특화단지 조성'을 목표로 '제2 구미형 일자리 사업'을 계획 중이다.

© 제공: 연합뉴스 구미 스마트산단 비전 선포식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 260개를 제공하며, 맞춤형 일자리와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사업을 함께 펼친다.
활기찬 지역 경제를 위해 중소기업 저탄소 사업 전환을 돕고,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자가 진단 체계를 구축해 대응력을 강화한다.
중소기업 융자지원을 2천22억 원 규모로 확대해 경영안정을 유도한다. 고아 제2 농공단지 상반기 내 조성·분양 등에 나설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2022년을 민생경제 회복과 더불어 미래성장 동력확보 토대를 다지는 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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