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1.12.17 11:28:01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원평동 금오시장 일원이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행복한 상상으로 사람이 모이는 원평'을 주제로 내년부터 2026년까지 사업비 270억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0억원 중 국·도비 175억원을 이미 확보했고, 75억원은 시비로 충당하기로 했다.
금오시장 일원 25만㎡에 주민커뮤니티센터, 어린이·청소년·노인 거점시설을 만든다.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업문화특화거리'도 조성한다.
사업 대상지 인근에 4700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도 짓는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원도심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으로 금오시장 일원에 활력이 넘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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