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남보수 기자

김영식의원
구미시가 2028년 개항할 신공항수혜지역에 대비한김영식의원(국민의힘구미갑)이‘대구·경북 신공항 배후도시 구미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26일 오전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대회의실에서 있은 행사에는 구미지역 산학연관 관계자, 시도의원, 국민의힘 당직자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 의원이 기획한 지난해 9월 통합 신공항 시대, 구미의 미래 발전방안 세미나에 이은 두번째구미 희망 프로젝트 세미나로 금오공대가 주관하고, 구미상공회의소, 한국지역 산업경제연구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후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의 영광을 재현을위한 ‘신공항 배후도시구미 비전으로 스마트 항공 허브 도시 L.I.N.K’도 제시했다.
L.I.N.K란△Life(질 높은 정주 여건, 살고 싶은 도시)△Identity(스마트시티 조성을 통한 정체성 재정립)△Navigation(성장하는 사례 도시)△ Korea hub(항공 핵심 도시)을 뜻하는 영문 약자로 즉 핵심 가치로 미래지향 도시, 기술 접목 편리한 삶, 항공·드론·UAM 등 일자리, 물류·비즈니스·인력양성 중심도시가 지향이목적이다
△ 이 다정 금오공대 산학협력단 연구교수는 “구미는 다양한 항공산업 앵커기업과 교육기관 등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신공항 배후도시 구미의 비전 및 목표로 스마트 항공 허브 도시 L.I.N.K”를 제시했다.
이어 “구미의 항공 수요 기반 경제 활성화 방안으로 항공 정비 부품 및 서비스 산업, 구미형 도심항공교통(UAM) 거점, 빅데이터-AI 기반 항공 안전·보안 서비스 산업, 항공 물류 비즈니스 산업 등의 육성과 스마트 도시, 도심 공항터미널(공항관문), MICE(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등 서비스 산업) 거점 조성, 항공 관련 연구·교육기관 유치 등을 제시했다.
△ 나중규 대구경북연구원 선임연구원은“신공항과 KTX를 연계한 비즈니스, 관광 거점도시 육성과 구미의 강점을 살린 항공 군수산업, 미래 우주항공산업 육성을, 이호진 경운대 교수는 “인프라 구축으로 운영 준비중요성으로 세계적인 물류운영회사 유치와 MRO(항공 정비) 단지 조성 준비 등을 지금부터 준비해 야 신공항 배후도시로 성공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 김영관 구미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부회장은 “50년 구미산단의 과거, 현재, 미래의 스토리를 담은 산업 역사박물관 건립 등 구미만의 차별화된 도시 인지도를 살려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박준영 한국지역 산업경제연구 원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 △이승희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단장은 “공항 배후 산단 선점으로 5사단에 항공 복합산업단지 조성과 한·중·일 거점의 동남아 물류허브 구축의 필요성”을 △허용석 구미시 정책연구소장은 “최근 활발한 해외직구를 겨냥한 전자상거래 물류 단지 조성과 구미의 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진흥도시 설립을 통해 미래도시 구미 건설을 제안했다.
김영식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신공항과 함께 100만 경제권 중심도시 구미 건설’을 대표 공약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됐다”라며, “구미시민의 열망인 구미를 신공항 허브 도시로 반드시 키워 키워내 영광을 재현해 낼 수 있도록 온 정성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